아 왜케 인간관계 다 귀찮지~.~....트위터도 이제 탈퇴할 수 있을 것만 같아~귀찮다..라기보단 모든 것이 충만해서 굳이 해야할 필요를 못 느끼겠어..는 아마 어제오늘 역시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거겠지....😣
2024/01/11
나는 왜 일을 사서 할까.......맘 놓고 푹 쉬는 법을 알고 싶다
2024/01/04
엄청 친했던 지인이 결혼한다는 소식을.. 봤는데 싱숭생숭하구나.... 그땐 참 친했는데 지금은 연락 안 하는 것도 싱숭생숭하고 기분이 묘하다... 정말~
2024/01/03
주식 2일차.
파랗다.
2024/01/02
오늘의 당찬 계획.. 배달음식을 먹고 싶을 때마다 증권 계좌에 입금을 하기로 했다. 주마다 주식도 조금씩 모아보려고... 😏
2024/01/01
새해 첫날이다! 음~ 만다라트를 적지 않으려고 했는데 안 하려니 또 아쉽다... 새해 첫날이라 굿노트 다이어리 받은 것도 까봤는데 생각보다 어떻게 채워야 할지 너무 막막해지는 구성이었다. 그리고 지금 갠홈 일기 게시판이 꽤 맘에 들어서 이쪽에 손이 더 갈 것 같기도 하다~! 글 쓰는 것도 편하구..
어제 생각했는데 이번 예술인 심리상담 지원접수 나오면 접수하러 가야지 😣😣 지금 당장은 조금 안정기라고 생각하지만, 의사쌤은 전혀 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에...🙃